새누리 거창군수 후보
오는 6·4 지방선거에서 거창군수 재선을 노리고 있는 이홍기(사진)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농정분야 공약에 이어 복지·교육부문 공약을 내놓았다.
이 예비후보는 13일 거창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구석구석 맞춤형 생활복지 실현’과 ‘지식복지도시로서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 복지·교육부문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복지부문 공약으로 온세대 한 살림 터 조성, 거창 부르미 택시 추진, 노인·보훈·장애인 복합문화관 건립,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설치, 행복 나르미센터 설치, 여성친화도시 지정, 시니어클럽 일자리 확대, 다문화가족 지원체계 확대, 산후조리원 설치 및 소아과 진료시간 연장 등을 제시했다.
또 교육부문 공약으로는 평생교육·고용 연계형 직업교육원 설치, 평생학습박람회 유치, 천문우주과학도시 기반조성, 아카데미 파크웨이 조성, 지식복지도시 기반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민선 5기에서 군민행복을 군정운영의 핵심으로 삼아 왔다”며 “민선 6기에서도 이같은 기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13일 거창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구석구석 맞춤형 생활복지 실현’과 ‘지식복지도시로서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 복지·교육부문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복지부문 공약으로 온세대 한 살림 터 조성, 거창 부르미 택시 추진, 노인·보훈·장애인 복합문화관 건립,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설치, 행복 나르미센터 설치, 여성친화도시 지정, 시니어클럽 일자리 확대, 다문화가족 지원체계 확대, 산후조리원 설치 및 소아과 진료시간 연장 등을 제시했다.
또 교육부문 공약으로는 평생교육·고용 연계형 직업교육원 설치, 평생학습박람회 유치, 천문우주과학도시 기반조성, 아카데미 파크웨이 조성, 지식복지도시 기반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민선 5기에서 군민행복을 군정운영의 핵심으로 삼아 왔다”며 “민선 6기에서도 이같은 기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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