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결혼이민자 ‘지역 문화탐방’
창원시 결혼이민자 ‘지역 문화탐방’
  • 이은수
  • 승인 2014.06.02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성결혼이민자 정착멘토링=창원의 집 1
창원시는 지난 5월 21일과 28일 양일간 결혼이민자 71명이 장미공원, 창원의 집을 방문하여 역사?생태계 체험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지난달 21일과 28일 양일간 결혼이민자 71명이 장미공원, 창원의 집을 방문하여 역사·생태계 체험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창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따뜻한 봄 5월을 맞아 결혼이민자의 창원지역 탐방을 통한 조기적응 및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장미공원 생태계 탐방과 창원의 집 역사탐방을 실시했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 내 생태계·문화명소를 방문해 참가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