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국민생활체육 경상남도 여성게이트볼대회가 지난 10일 합천군민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경남게이트볼연합회 주최하고 합천군게이트볼 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대회는 경남 18개 시.군 96개팀 1000여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대회 결과 우승은 양산시 웅상팀, 준우승은 진주시 상평팀, 공동 3위는 진주시 상봉팀, 밀양시 송화팀이 차지했으며 장려는 창원시 합성1팀, 함양군 B팀, 김해시 B팀, 의령읍팀이 각각 입상했다.
경남게이트볼연합회 주최하고 합천군게이트볼 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대회는 경남 18개 시.군 96개팀 1000여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대회 결과 우승은 양산시 웅상팀, 준우승은 진주시 상평팀, 공동 3위는 진주시 상봉팀, 밀양시 송화팀이 차지했으며 장려는 창원시 합성1팀, 함양군 B팀, 김해시 B팀, 의령읍팀이 각각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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