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및 에너지 신기술개발 협력
경남과학기술대학교와 환경에너지 전문기업 참하나테크(주)가 상호협정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19일 경남과기대는 양 기관이 이번 협정을 통해 환경 및 에너지 신기술 사업과 세미나를 통한 기술보급, 각종 분석 등 사회공헌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전개하고 깨끗한 환경과 저비용 에너지, 통상물류 융복합사업 등을 공동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정에 이어 ㈜참하나테크는 경남과기대 바이오융합기술연구소가 오후 2시 30분부터 대학 내 공동실험실습관 1층 아톰홀에서 개최한 ‘융복합 처리 신기술세미나’에서 폐기물 융복합 처리기술 설명과 폐자원 연료의 화력을 직접 선보이는 시연회도 가졌다.
19일 경남과기대는 양 기관이 이번 협정을 통해 환경 및 에너지 신기술 사업과 세미나를 통한 기술보급, 각종 분석 등 사회공헌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전개하고 깨끗한 환경과 저비용 에너지, 통상물류 융복합사업 등을 공동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정에 이어 ㈜참하나테크는 경남과기대 바이오융합기술연구소가 오후 2시 30분부터 대학 내 공동실험실습관 1층 아톰홀에서 개최한 ‘융복합 처리 신기술세미나’에서 폐기물 융복합 처리기술 설명과 폐자원 연료의 화력을 직접 선보이는 시연회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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