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유교대학(회장 허종철) 유림인 120명은 지난 21일 합천군 삼가면 토동마을 뇌룡정과 용암서원을 견학했다.
강영규 학장은 “우리나라 유학 발자취의 큰 어른인 남명선생의 유적지를 둘러보고 선생의 올 곧은 선비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뇌룡정과 용암서원, 계부당 등을 둘러보고 선생의 높은 기상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강영규 학장은 “우리나라 유학 발자취의 큰 어른인 남명선생의 유적지를 둘러보고 선생의 올 곧은 선비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뇌룡정과 용암서원, 계부당 등을 둘러보고 선생의 높은 기상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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