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무더운 여름, 창동은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더욱 뜨겁다.
창원시는 마산 창동예술촌에서 여름특집으로 각종 공연, 전시회, 시민참여 이벤트 등을 개최하여 많은 시민들이 볼거리, 즐길거리 등의 문화행사로 무더운 여름을 날릴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
그동안 창동예술촌에서 진행하고 있는 ‘문화 놀이터’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참신한 주제를 가지고 예술촌 입주 작가들이 아고라 광장에서 직접 시민과 함께 하는 교육체험, 공연 등을 추진해 왔다.
‘문화 놀이터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많은 호응으로 창동예술촌을 찾는 시민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 이번에 여름 특집으로 8월 한 달 동안 무더운 날씨에 창동예술촌을 찾는 시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 놀이한마당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될 예정인 프로그램은 행사 출연자들의 재능 기부, 창동 예술촌 입주작가들의 활동으로 예산은 작지만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더욱더 친숙한 공간으로 다가서게 될 것이다.
6일 (사)경남국악관현악단 ‘휴’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행복드림 국악콘서트’에 이어 ▲입주예술인과 시민들이 만든 ‘낙서전(6~17일)과 엽서갤러리(13일부터 3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6~9시30분 창동예술촌 아고라광장에서 열리는 미니콘서트와 영화상영 ‘8월의 산책’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물총을 들고 동심으로 돌아가 신명나는 한판 ‘물총놀이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창원시 배선일 도시재생과장은 “앞으로도 계속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개최로 창동 예술촌이 항상 시민의 문화 놀이터로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마산 창동예술촌에서 여름특집으로 각종 공연, 전시회, 시민참여 이벤트 등을 개최하여 많은 시민들이 볼거리, 즐길거리 등의 문화행사로 무더운 여름을 날릴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
그동안 창동예술촌에서 진행하고 있는 ‘문화 놀이터’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참신한 주제를 가지고 예술촌 입주 작가들이 아고라 광장에서 직접 시민과 함께 하는 교육체험, 공연 등을 추진해 왔다.
‘문화 놀이터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많은 호응으로 창동예술촌을 찾는 시민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 이번에 여름 특집으로 8월 한 달 동안 무더운 날씨에 창동예술촌을 찾는 시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 놀이한마당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될 예정인 프로그램은 행사 출연자들의 재능 기부, 창동 예술촌 입주작가들의 활동으로 예산은 작지만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더욱더 친숙한 공간으로 다가서게 될 것이다.
6일 (사)경남국악관현악단 ‘휴’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행복드림 국악콘서트’에 이어 ▲입주예술인과 시민들이 만든 ‘낙서전(6~17일)과 엽서갤러리(13일부터 3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6~9시30분 창동예술촌 아고라광장에서 열리는 미니콘서트와 영화상영 ‘8월의 산책’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물총을 들고 동심으로 돌아가 신명나는 한판 ‘물총놀이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창원시 배선일 도시재생과장은 “앞으로도 계속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개최로 창동 예술촌이 항상 시민의 문화 놀이터로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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