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의령, 사천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21일 새벽 시간당 20mm가 넘는 폭우가 4~5시간가량 쏟아진 가운데 이날 오후 의령읍 대산리 남강변에 위치한 의령친환경골프장이 불어난 남강물에 잠겨있다. 올 들어 골프장이 강물에 침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의령친환경골프장 침수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상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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