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래동 경남은행 함양지점장은 1일 함양군청을 방문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각 읍·면사무소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 100가구를 추천받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가구당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각 읍·면사무소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 100가구를 추천받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가구당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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