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95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경남도체육회(부회장 권영민)가 16일 오전 전국체전 대표팀 지역별 간담회를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열었다.
이날 대표팀 지역별(동부, 창원 양산 김해)간담회에는 권영민도체육회상근부회장을 비롯해 김영수도체육지원과장 김상권도교육청체육건강과장 최진도창원중앙고교교장 김상석경남축구협회장 등 경기단체장 각 학교체육교사(감독), 코치지도자 130여명이 참석했다.
권영민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전국체전이 42일 앞으로 다가왔다. 14년연속 상위권(전국 6위 이상 입상)달성을 위해 방심하지 말고 지금까지 쌓아온 기량을 다듬어 마무리훈련을 잘 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중부지역 지역별간담회는 오는 23일 11시 마산에서 개최되며 서부지역은 25일 11시 진주동방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날 대표팀 지역별(동부, 창원 양산 김해)간담회에는 권영민도체육회상근부회장을 비롯해 김영수도체육지원과장 김상권도교육청체육건강과장 최진도창원중앙고교교장 김상석경남축구협회장 등 경기단체장 각 학교체육교사(감독), 코치지도자 130여명이 참석했다.
권영민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전국체전이 42일 앞으로 다가왔다. 14년연속 상위권(전국 6위 이상 입상)달성을 위해 방심하지 말고 지금까지 쌓아온 기량을 다듬어 마무리훈련을 잘 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중부지역 지역별간담회는 오는 23일 11시 마산에서 개최되며 서부지역은 25일 11시 진주동방호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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