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와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지청장 이경구)이 주최하고 통영내일센터(센터장 문병민)가 주관하는‘2014년도 시간선택제 일자리 박람회’가 오는 7일 오후 2시30분부터 5시까지 통영시청 강당에서 개최된다.
통영시는 2014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해양레저 전문인력 양성사업과 조선사업 일자리창출 및 인력자원 개발사업, 누비교육을 통한 일자리창출 사업, 인력수급 불일치 해소 및 시간 선택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고용 활성화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시간선택제 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비경제 활동인구의 노동시장 진입을 유도하고 시간선택제 일자리 정책 및 지원제도 안내 홍보 등으로 사업 활성화 및 국민 공감대 형성의 장으로 적극 활용하기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서는 인력수급 불일치 해소 및 시간 선택제 일자리창출을 통한 지역고용 활성화 지원 사업의 하나로 채용관에서 50여개의 기업들이 직·간접적으로 참가해 현장 면접을 통해 취업기회를 제공한다.
고용정보관에서는 고용노동부 통영지청과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지사, 한국공인노무사회, 노사발전재단 등이 참여해 일자리 관련 주요 정책 사업 홍보 및 취업정보를 제공한다.
부대 행사관에서는 이력서컨설팅과 이력서 사진촬영, 면접 메이크업, 취업타로검사 등의 서비스를 무료 제공해 면접 시 필요한 준비 사항을 도와 준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박람회 당일 방문 접수하면 되고,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이 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져 현장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가는 것도 좋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통영시는 2014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해양레저 전문인력 양성사업과 조선사업 일자리창출 및 인력자원 개발사업, 누비교육을 통한 일자리창출 사업, 인력수급 불일치 해소 및 시간 선택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고용 활성화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시간선택제 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비경제 활동인구의 노동시장 진입을 유도하고 시간선택제 일자리 정책 및 지원제도 안내 홍보 등으로 사업 활성화 및 국민 공감대 형성의 장으로 적극 활용하기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서는 인력수급 불일치 해소 및 시간 선택제 일자리창출을 통한 지역고용 활성화 지원 사업의 하나로 채용관에서 50여개의 기업들이 직·간접적으로 참가해 현장 면접을 통해 취업기회를 제공한다.
고용정보관에서는 고용노동부 통영지청과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지사, 한국공인노무사회, 노사발전재단 등이 참여해 일자리 관련 주요 정책 사업 홍보 및 취업정보를 제공한다.
부대 행사관에서는 이력서컨설팅과 이력서 사진촬영, 면접 메이크업, 취업타로검사 등의 서비스를 무료 제공해 면접 시 필요한 준비 사항을 도와 준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박람회 당일 방문 접수하면 되고,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이 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져 현장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가는 것도 좋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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