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여자중학교(교장 성재균)는 9일 과학동아리 ‘사이언스 걸’이 제22회 전국 과학동아리활동발표대회’에서 중등부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각 시ㆍ도 예선대회에서 선발된 초등 23팀, 중등 24팀, 고등 38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사이언스 걸’은 과학 탐구에 관심이 많은 학생 30명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번 대회에는 ‘사이언스걸과 떠나는 과학마술여행’이라는 주제로 STEAM 과학마술, 스토리텔링 과학마술공연, STEAM 과학마술 개발, 재능기부봉사활동의 네 가지 프로젝트로 활동 결과물을 전시했다.
그 동안의 활동 과정을 포스터를 통해 결과 발표를 하여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관심과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발표자 정은유(3년) 학생은 “경남대표로 선발되어 경남과학교육연구원 자문위원분들이 자료 전시 방법, 탐구내용 보완할 점, 발표 방법 등에 구체적으로 지도를 해주신 것이 큰 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동아리 활동을 하며 친구들과 함께 과학의 즐거움을 배워가겠다”고 말했다.
각 시ㆍ도 예선대회에서 선발된 초등 23팀, 중등 24팀, 고등 38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사이언스 걸’은 과학 탐구에 관심이 많은 학생 30명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번 대회에는 ‘사이언스걸과 떠나는 과학마술여행’이라는 주제로 STEAM 과학마술, 스토리텔링 과학마술공연, STEAM 과학마술 개발, 재능기부봉사활동의 네 가지 프로젝트로 활동 결과물을 전시했다.
그 동안의 활동 과정을 포스터를 통해 결과 발표를 하여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관심과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발표자 정은유(3년) 학생은 “경남대표로 선발되어 경남과학교육연구원 자문위원분들이 자료 전시 방법, 탐구내용 보완할 점, 발표 방법 등에 구체적으로 지도를 해주신 것이 큰 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동아리 활동을 하며 친구들과 함께 과학의 즐거움을 배워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