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경찰서(서장 이기주)는 지난 17일 오전 11시 경찰서 5층 강당에서 경찰서장, 하동군수, 교육장 등 군내 각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된 치안협의회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사회악 근절 및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정폭력, 성폭력, 학교폭력 및 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그간 추진 사항과 행복하고 안전한 하동군 만들기를 위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 동네조폭 근절, 전화금융사기 예방, 하동군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및 운영, 교통안전시설 설치를 확대하기 위해 군청, 경찰, 군 의회 등 치안협의회가 적극 동참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하동 만들기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정폭력, 성폭력, 학교폭력 및 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그간 추진 사항과 행복하고 안전한 하동군 만들기를 위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 동네조폭 근절, 전화금융사기 예방, 하동군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및 운영, 교통안전시설 설치를 확대하기 위해 군청, 경찰, 군 의회 등 치안협의회가 적극 동참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하동 만들기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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