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화재단은 조직 내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지난 20일 오전 3·15아트센터 제3강의실에서 신용수 대표이사와 한만종 사무처장, 이근화 3·15아트센터 관장, 김병준 진해문화센터 관장을 비롯해 민원필수 직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부임한 신용수 대표이사와 직원 간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직원과 소통의 시간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동민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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