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대봉축제 동문한마당 잔치
진주중학교 총동창회 제35회 대봉축제가 25일 진주중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총동창회장 김영태(한일병원 원장·21회), 이창희(진주시장·15회), 이연근(경남일보 사장·15회)등 여러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관기인 33회 박철진 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진주중 하나됨을 위한 힘찬 날갯짓’ 제35회 대봉축제가 많은 동문들의 참여로 진행되었다.
이날 이벤트 행사로 진행된, 조광래(19회) 대구 FC감독이 주축이 된 선배팀과 진주중 축구부와의 경기는 세대차를 뛰어넘는 선후배의 돈독한 우정과 사랑을 보여주었다.
공영식 교장은 “총동창회는 나무의 뿌리와 같아 학교 발전의 디딤돌이다. 대봉축제 한마당이 해를 이어 지속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총동창회장 김영태(한일병원 원장·21회), 이창희(진주시장·15회), 이연근(경남일보 사장·15회)등 여러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관기인 33회 박철진 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진주중 하나됨을 위한 힘찬 날갯짓’ 제35회 대봉축제가 많은 동문들의 참여로 진행되었다.
이날 이벤트 행사로 진행된, 조광래(19회) 대구 FC감독이 주축이 된 선배팀과 진주중 축구부와의 경기는 세대차를 뛰어넘는 선후배의 돈독한 우정과 사랑을 보여주었다.
공영식 교장은 “총동창회는 나무의 뿌리와 같아 학교 발전의 디딤돌이다. 대봉축제 한마당이 해를 이어 지속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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