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비사벌 시 낭송의 밤 행사가 ‘시화거리 조성과 시(詩)에 젖은 빛벌 가을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지난 26일 오후 7시 명덕수변공원 모다페 잔디광장에서 열렸다
이 시화거리는 명덕수변공원 테크길, 문화공원산책길에 1.2km걸쳐 향토시인과 부산, 대구, 창원등지에서 참여한 향우시인들의 주옥같은 시(詩) 40여점이 20~30m 간격으로 거치대에 걸려 낙엽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했다.
시(詩)에 젖은 빛벌의 가을을 밝히는 시 낭송대회는 시인이며 낭송전문가인 오영희(한국비전교육문화원) 원장의 사회로 본선에 오른 13명의 시인들과 김충식 군수를 비롯한 손태환 의장, 이우걸 이사장(한국시인시조협의회), 서일옥 시인(전 창녕교육장), 이수영 문화원장 등 주민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詩)로 가을을 밝혔다.
이 시화거리는 명덕수변공원 테크길, 문화공원산책길에 1.2km걸쳐 향토시인과 부산, 대구, 창원등지에서 참여한 향우시인들의 주옥같은 시(詩) 40여점이 20~30m 간격으로 거치대에 걸려 낙엽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했다.
시(詩)에 젖은 빛벌의 가을을 밝히는 시 낭송대회는 시인이며 낭송전문가인 오영희(한국비전교육문화원) 원장의 사회로 본선에 오른 13명의 시인들과 김충식 군수를 비롯한 손태환 의장, 이우걸 이사장(한국시인시조협의회), 서일옥 시인(전 창녕교육장), 이수영 문화원장 등 주민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詩)로 가을을 밝혔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