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총연맹 부산경남연맹이 10일 오전 경남도청 앞에서 ‘쌀개방저지, 한중FTA중단, 농산물 가격보장’을 촉구하며 ‘나락 적재투쟁’을 벌이는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우리나라는 최대 교역국인 중국과 자유무역협정(FTA) 을 타결하면서 앞으로 국내 경제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황선필기자 전국농민총연맹 부산경남연맹이 10일 오전 경남도청 앞에서 ‘쌀개방저지, 한중FTA중단, 농산물 가격보장’을 촉구하며 ‘나락 적재투쟁’을 벌이는 가운데 한 농민이 저지하려던 경찰에게 나락을 뿌리고 있다.이날 우리나라는 최대 교역국인 중국과 자유무역협정(FTA) 을 타결하면서 앞으로 국내 경제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황선필기자 전국농민총연맹 부산경남연맹이 10일 오전 경남도청 앞에서 ‘쌀개방저지, 한중FTA중단, 농산물 가격보장’을 촉구하며 ‘나락 적재투쟁’을 벌이는 가운데 나락을 적재하려던 농민과 저지하려는 경찰이 나락위에서 몸싸움을 하고 있다. 이날 우리나라는 최대 교역국인 중국과 자유무역협정(FTA) 을 타결하면서 앞으로 국내 경제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황선필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선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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