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조선해양(대표이사 정광석)은 지난 23일 인근 벽방산으로 ‘노사화합 산행’을 다녀왔다.
노사간의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하나되는 성동’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이날 행사는 성동조선해양 정광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과 정동일 노동조합지회장 및 집행부 등 구성원 4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을 도모했다.
허평세기자 hpse@gnnews.co.kr
노사간의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하나되는 성동’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이날 행사는 성동조선해양 정광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과 정동일 노동조합지회장 및 집행부 등 구성원 4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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