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는 5일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최현철(57·사진) 창녕지사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최 지사장은 고성 출신으로 동국대를 졸업, 1980년 공사에 입사한 후 본사 시설안전처 재난관리부장, 경남지역본부 사업계획부장, 진주산청지사장, 고성통영거제지사장을 역임했으며, 농어업토목기술사를 보유하고 있다.
최 지사자은 취임식에서 “농어촌 출신으로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지역농업인에게 희망과 행복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규균기자
최 지사장은 고성 출신으로 동국대를 졸업, 1980년 공사에 입사한 후 본사 시설안전처 재난관리부장, 경남지역본부 사업계획부장, 진주산청지사장, 고성통영거제지사장을 역임했으며, 농어업토목기술사를 보유하고 있다.
최 지사자은 취임식에서 “농어촌 출신으로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지역농업인에게 희망과 행복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규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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