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거창군수가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지도 점검에 나서는 등 현장 행정 강화에 나섰다.
이 군수는 지난 16일에는 위천면 수승대 일원에 공사 중인 거창목재문화체험장과 거창읍 송정리에 신축중인 거창 보건소 이전 신축 공사장을 잇따라 방문해 현장지도 점검에 나섰다.
이 군수는 이날 현장방문에서 사무실 배치와 각층 평면계획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졌는지, 시설 자재들이 설계된 내용에 맞게 사용되고 에너지 효율과 자연경관에 배치되지는 않았는지, 그리고 건축, 전기, 기계, 조경 등 공정들이 안전하게 발주 시공되어 왔는지 등에 대해 꼼꼼히 챙기는 등 현장을 확인했다.
이 군수는 특히 거창 목재문화체험장은 가족단위로 외지에서도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 올 것으로 예상 되니 아이들의 안전사고에 대비해 공사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관계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위천면 목재문화체험장은 52억원이 투입되는 대형사업으로 201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보건소 이전 신축 사업은 82억6400만원으로 올해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이용구기자
이 군수는 지난 16일에는 위천면 수승대 일원에 공사 중인 거창목재문화체험장과 거창읍 송정리에 신축중인 거창 보건소 이전 신축 공사장을 잇따라 방문해 현장지도 점검에 나섰다.
이 군수는 이날 현장방문에서 사무실 배치와 각층 평면계획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졌는지, 시설 자재들이 설계된 내용에 맞게 사용되고 에너지 효율과 자연경관에 배치되지는 않았는지, 그리고 건축, 전기, 기계, 조경 등 공정들이 안전하게 발주 시공되어 왔는지 등에 대해 꼼꼼히 챙기는 등 현장을 확인했다.
한편, 위천면 목재문화체험장은 52억원이 투입되는 대형사업으로 201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보건소 이전 신축 사업은 82억6400만원으로 올해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이용구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방 여자들 한달 선불 먼저 받고 노래방 유흥 주점에 알선해 주고
도우미 여자들도 많기도 하지 수십명에 달하고 다른 시에서는 보도방 도우미
단속 잘만하던데 거창은 안하나보네여
기자님께는 어떻다고 생각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