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은 지식정보화 시대에 도농·지역·계층 간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전자정부 서비스 기능인 인터넷 민원 활용도 제고를 위해 내달 2일부터 12월 말까지 2015년 군민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보화 교육은 낮 시간대 참석이 어려운 직장인이나 자영업자 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야간과정을 확대하고, 정보화교육장과 거리가 먼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을을 찾아가는 교육도 계속된다.
특히 올해 정보화 교육은 지난해와는 달리 수요자 맞춤형 교육,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개인정보보호교육, 방학기간 초등학교 학생을 위한 컴퓨터 교실도 운영한다.
최두열기자
정보화 교육은 낮 시간대 참석이 어려운 직장인이나 자영업자 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야간과정을 확대하고, 정보화교육장과 거리가 먼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을을 찾아가는 교육도 계속된다.
특히 올해 정보화 교육은 지난해와는 달리 수요자 맞춤형 교육,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개인정보보호교육, 방학기간 초등학교 학생을 위한 컴퓨터 교실도 운영한다.
최두열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