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중앙전통시장상인회(회장 윤우연)는 지난 9일 중앙동주민자치위원장과 중앙동장, 동피랑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을 맞아 동피랑에거 살고 있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상대로 100만원 상당의 라면 90박스를 기탁해 동피랑에 거주하는 지역주민 90세대에 전달했다.
허평세기자 hpse2000@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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