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경찰서(서장 박영대)는 성폭력예방 및 그린생활 치안 일환으로 지역주민들과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상림공원 및 시외버스 터미널 등 공중 여성화장실 출입문 입구 20개소에 ‘성범죄 예방 경고판’을 설치했다. 하루에 수천명의 관광객이 찾는 함양 상림공원 화장실 출입문에 ‘여성화장실 엿보는 행위는 성범죄입니다’라는 경고판을 설치했다.원경복기자함양경찰서 여성화장실 성범죄 예방 경고문 설치.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경복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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