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학기술대학교는 28일 오전 진주시 내동면 신율리 종합농장에서 권농일(勸農日) 모내기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1910년 개교 이래부터 현재까지 105년간 이어져 내려온 경남과학기술대 권농일 행사에는 농학·한약자원학부 재학생 50여 명이 참석해 1000여㎡ 규모에 직접 모를 심으며 농업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오태인기자 taein@gnnews.co.kr 경남과학기술대학교는 28일 오전 진주시 내동면 신율리 종합농장에서 권농일(勸農日) 모내기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1910년 개교 이래부터 현재까지 105년간 이어져 내려온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권농일 행사에는 농학·한약자원학부 재학생 50여 명이 참석해 1,000여㎡ 규모에 직접 모를 심으며 농업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오태인기자 taein@gnnews.co.kr 경남과학기술대학교는 28일 오전 진주시 내동면 신율리 종합농장에서 권농일(勸農日) 모내기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1910년 개교 이래부터 현재까지 105년간 이어져 내려온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권농일 행사에는 농학·한약자원학부 재학생 50여 명이 참석해 1,000여㎡ 규모에 직접 모를 심으며 농업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오태인기자 tae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태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