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2015년 하계휴가 사진 공모전을 7~11일 닷새간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하계 휴가 중 사진 공모를 통한 직원 사기진작과 심신 재충전, 가족간 유대강화 및 즐거운 휴가문화 정착을 위해 사진공모전을 개최했다.
공모전에는 모두 60명의 직원이 97장의 사진을 제출했으며 도교육청은 지난 3일 심사를 거쳐 대상 2명,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5명, 참가상 6명 등 총 18명이 선정했다. 대상은 초등교육과 인사담당 장종욱의 ‘休-맨발로 제대로 쉬기’, 초등교육과 초등장학담당 박미정의 ‘하늘바라기’가 차지했다.
도교육청은 수상 작품들을 본청 현관에 전시, 직원들과 경남교육청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좋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여름휴가는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고 가족간의 유대강화, 즐거운 휴가문화 정착을 위한 것이다”면서 “올해 처음으로 교육청이 여름휴가를 이용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켰을 뿐만 아니라 높은 관심을 보여 성공적인 공모전이 됐다”고 말했다.▶관련기사 13면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도교육청은 하계 휴가 중 사진 공모를 통한 직원 사기진작과 심신 재충전, 가족간 유대강화 및 즐거운 휴가문화 정착을 위해 사진공모전을 개최했다.
공모전에는 모두 60명의 직원이 97장의 사진을 제출했으며 도교육청은 지난 3일 심사를 거쳐 대상 2명,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5명, 참가상 6명 등 총 18명이 선정했다. 대상은 초등교육과 인사담당 장종욱의 ‘休-맨발로 제대로 쉬기’, 초등교육과 초등장학담당 박미정의 ‘하늘바라기’가 차지했다.
도교육청은 수상 작품들을 본청 현관에 전시, 직원들과 경남교육청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좋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여름휴가는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고 가족간의 유대강화, 즐거운 휴가문화 정착을 위한 것이다”면서 “올해 처음으로 교육청이 여름휴가를 이용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켰을 뿐만 아니라 높은 관심을 보여 성공적인 공모전이 됐다”고 말했다.▶관련기사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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