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경찰서(서장 정재화)는 지난 9일 오전 진주시 인사동 소재 진주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교통경찰, 진주교육지원청, 진주초등학교 교사 및 녹색어머니회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학 시기를 맞은 초등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시키고, 등교길 운전자들에게 정지선 지키기, 서행운전 등을 안내해 등교길 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이날 교통경찰, 진주교육지원청, 진주초등학교 교사 및 녹색어머니회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학 시기를 맞은 초등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시키고, 등교길 운전자들에게 정지선 지키기, 서행운전 등을 안내해 등교길 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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