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고향 가는 길은 언제나 마음 들뜨기 마련이다. 올해는 토요일인 26일부터 대체공휴일인 29일까지 주말을 포함, 나흘간 연휴 귀성으로 주요 고속도로 등 정체가 심할 것으로 생각된다. 매년 설·추석 명절 때 안전운전 부주의로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해 고귀한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게 된다. 즐거운 명절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몇가지 안전운전을 당부하고자 한다.
첫째, 여유를 갖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안전운전을 하자. 교통정체로 짜증나더라도 내 가족의 안전을 생각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운전해야 하며 보복운전은 절대하지 말아야 한다. 둘째. 장거리 운전 시에는 반드시 지정된 고속도로 휴게소 및 졸음쉼터를 이용해 충분한 휴식을 갖자. 셋째, 고속도로 갓길 주정차는 절대 삼가야 한다.
교통사고는 운전자의 단순한 부주의로 발생하므로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내 가족과 타인의 안전이 보장된다. 여유로운 마음을 갖고 교통법규를 준수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길 바란다.
첫째, 여유를 갖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안전운전을 하자. 교통정체로 짜증나더라도 내 가족의 안전을 생각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운전해야 하며 보복운전은 절대하지 말아야 한다. 둘째. 장거리 운전 시에는 반드시 지정된 고속도로 휴게소 및 졸음쉼터를 이용해 충분한 휴식을 갖자. 셋째, 고속도로 갓길 주정차는 절대 삼가야 한다.
교통사고는 운전자의 단순한 부주의로 발생하므로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내 가족과 타인의 안전이 보장된다. 여유로운 마음을 갖고 교통법규를 준수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길 바란다.
임우창 ·통영경찰서 교통관리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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