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읍장 장진규)은 상곡지역 일원에서 산불감시 특별순찰대 발대식 및 캠페인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내서읍 자율방재단원과 의용소방대원, 공무원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특별순찰대는 9개조로 근무조를 편성해 토,일,공휴일 산불감시원의 근무가 끝나는 시간대인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산불취약 지역인 산연접지와 등산로 주변을 집중적으로 순찰하며 산불을 예방하고 차단하는 등 4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장진규 읍장은 “산불예방과 녹색미래를 위해 자발적으로 적극 참여해준 자율방제단과 의용소방대원에게 감사드리며, 산불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내서읍 자율방재단원과 의용소방대원, 공무원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특별순찰대는 9개조로 근무조를 편성해 토,일,공휴일 산불감시원의 근무가 끝나는 시간대인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산불취약 지역인 산연접지와 등산로 주변을 집중적으로 순찰하며 산불을 예방하고 차단하는 등 4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장진규 읍장은 “산불예방과 녹색미래를 위해 자발적으로 적극 참여해준 자율방제단과 의용소방대원에게 감사드리며, 산불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