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소방서(서장 이수영)는 지난 24일 동해면 장항마을에서 구조대원과 수난전문의용소방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혹한기 수난사고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동계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고성소방서 수난구조훈련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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