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 합천지부(지부장 조두현)는 3일 오전 합천군청을 방문해 사회소외계층 지원과 성품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관내시설(합천애육원 외 12개 시설)에 돼지고기 45박스(447㎏·230만원 상당)을 하창환 군수를 통해 기탁했다. 대한한돈협회 합천지부는 지난 2014년 2월과 10월에도 한돈 355㎏, 한돈 800㎏을 각각 성품으로 기탁했다. 김상홍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홍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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