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율곡면(면장 최윤자)은 계절실업자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공한지를 활용한 꽃동산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절실업자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지난 2일부터 율곡면 관내 지역 주민 5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갖게 됐다.
일자리 창출사업 참여자들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분양받은 봄꽃 2000여 본을 면사무소 입구와 율곡우체국 입구에 정성스레 심어 꽃동산을 조성했다.
김상홍기자
이번 계절실업자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지난 2일부터 율곡면 관내 지역 주민 5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갖게 됐다.
일자리 창출사업 참여자들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분양받은 봄꽃 2000여 본을 면사무소 입구와 율곡우체국 입구에 정성스레 심어 꽃동산을 조성했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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