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고등학교(교장 김선무)는 지난 18일 산청 지역소재 두 기업과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식을 통해 엔티코리아(대표이사 엄점태)와 네오플러스(대표이사 박상준)는 각각 3명, 2명의 산청고 학생에게 3년간 매월 10만원씩 총 1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원경복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경복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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