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경찰서(서장 류재응)는 지난 2일 망경동 일대 서민보호치안강화구역 내 12세대 100m 구간에 벽화그리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벽화그리기 사업은 올해 들어 ‘안심골목길’ 관련 첫 번째 시행 사례로, 하늘벽화 봉사단체와 촉석청실회 회원 등 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0일 경 완성할 예정이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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