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가야고(교장 정우영) 학생이 도전 골든벨을 울린 주인공이 됐다. 가야고는 최근 학생, 학부모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공중파 공영방송의 도전 골든벨 녹화에서 신한비(3학년)학생이 골든벨을 울렸다고 17일 밝혔다. 이 장면은 오는 24일 오후 7시 공영방송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신한비 학생은 “골든벨을 울리게 될 줄 몰랐는데 선생님과 친구들의 응원 덕분에 운 좋게 울린 것 같다”며 “앞으로 원하는 꿈을 이루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신한비 학생은 “골든벨을 울리게 될 줄 몰랐는데 선생님과 친구들의 응원 덕분에 운 좋게 울린 것 같다”며 “앞으로 원하는 꿈을 이루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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