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신한은행 업무협약 체결
지난 10일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신한은행이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중소기업 인력난과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진공과 신한은행이 2012년부터 함께 진행하고 있는 ‘으뜸기업-으뜸인재 매칭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양 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사회공헌 협력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 △으뜸인재 육성 △중소·중견기업과 대졸 인재 매칭 △중소·중견기업 장기 재직 지원 등 인력 미스매칭 문제 해소를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강진성기자
임채운 중진공 이사장(왼쪽 세번째)과 조용병 신한은행장(네번째)이 중소기업 인력난과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진공
이번 협약은 중진공과 신한은행이 2012년부터 함께 진행하고 있는 ‘으뜸기업-으뜸인재 매칭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양 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사회공헌 협력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 △으뜸인재 육성 △중소·중견기업과 대졸 인재 매칭 △중소·중견기업 장기 재직 지원 등 인력 미스매칭 문제 해소를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강진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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