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다문화가족과의 교류를 위해 지난 25일 다문화남편 서포터즈 가족 28명에게 야구경기관람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는 가족 간의 소통과 개별나들이 활동이 부족한 다문화가족의 가족문화 형성을 위해 진행됐으며 오는 7월~8월에도 3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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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다문화가족과의 교류를 위해 지난 25일 다문화남편 서포터즈 가족 28명에게 야구경기관람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는 가족 간의 소통과 개별나들이 활동이 부족한 다문화가족의 가족문화 형성을 위해 진행됐으며 오는 7월~8월에도 3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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