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7일 오후 적조 피해 예방을 위한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통영시 산양읍 연명해역에서 대규모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적조생물 농도가 ㎖당 100개체 이상 출현할 때 발령되는 ‘적조주의보’가 발령된 것으로 가정해 실시된 이날 훈련에서 황토살포선이 적조를 방제하기 위해 황토를 살포하고 있다. 이홍구기자·사진제공=경남도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홍구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올해 적조…이르고 확산 빠를 듯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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