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실은 샛별공연단(단장 지복근)’은 지난 21일 합천군 대양면 복지회관 강당에서 지역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등 12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특별공연을 열었다.
샛별 공연단은 평소 소외감을 느끼며 외로운 노후를 살아가는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해 단원들이 지닌 예술재능을 선보이며 문화·예술로 치유의 선행을 베풀고자 찾아가는 봉사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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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실은 샛별공연단(단장 지복근)’은 지난 21일 합천군 대양면 복지회관 강당에서 지역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등 12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특별공연을 열었다.
샛별 공연단은 평소 소외감을 느끼며 외로운 노후를 살아가는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해 단원들이 지닌 예술재능을 선보이며 문화·예술로 치유의 선행을 베풀고자 찾아가는 봉사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김상홍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