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50세 이상 여성중 등 통증과 근골격계 질환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3일부터 8주간 매주 화, 목요일에 한의약적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지방분석, 골다공증검사등 기초검사와 한방기공체조, 한방건강교육(스트레스 질환 교육), 의사소통(행복한 삶을 위하여), 우울감 해소를 위한 웃음치료, 한방비누만들기, 쑥뜸 등 다채로운 과정으로 운영된다.
정규균기자
창녕보건소,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실
이번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지방분석, 골다공증검사등 기초검사와 한방기공체조, 한방건강교육(스트레스 질환 교육), 의사소통(행복한 삶을 위하여), 우울감 해소를 위한 웃음치료, 한방비누만들기, 쑥뜸 등 다채로운 과정으로 운영된다.
정규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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