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밀양 시민의 날이 17일 삼문동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밀양 관아에서 야외공연장까지 읍·면·동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길놀이 풍물패 식전 축하공연과 시민의 날 21주년을 상징하는 ‘新밀양시대’ 방패연 21개를 날리는 기념 세리모니 등으로 진행됐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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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밀양 시민의 날이 17일 삼문동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밀양 관아에서 야외공연장까지 읍·면·동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길놀이 풍물패 식전 축하공연과 시민의 날 21주년을 상징하는 ‘新밀양시대’ 방패연 21개를 날리는 기념 세리모니 등으로 진행됐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