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예곡초등학교(교장 차일수)는 지난달 31일교사, 학생, 학부모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전인적 발달을 도모할 목적으로 학부모와 함께 하는 흡연예방 산행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전교생 74명과 교직원, 26명의 학부모와 가족이 참가한 산행축제는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위치한‘청량산’을 함께 걸으면서 맑은 공기와 운동이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길잡이가 됨을 인식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함께 배우며 평생 담배를 피우지 않겠다는 금연 의지를 다졌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이날 전교생 74명과 교직원, 26명의 학부모와 가족이 참가한 산행축제는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위치한‘청량산’을 함께 걸으면서 맑은 공기와 운동이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길잡이가 됨을 인식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함께 배우며 평생 담배를 피우지 않겠다는 금연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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