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본부장 이구환)은 5일 로컬푸드직매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해 인근 남창원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을 방문해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사이 유통단계를 줄이고 영세고령농의 소득증대 및 지역농산물 판매활성화를 위해 2013년부터 시작해 현재 경남에 12개의 직매장을 운영 중이다.
경남농협 관계자는 “지역농산물을 지역소비자에게 가장 신선하게 공급할 수 있는 로컬푸드직매장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며 “이번 현장경영을 바탕으로 로컬푸드직매장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여 소비자에게 더욱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사이 유통단계를 줄이고 영세고령농의 소득증대 및 지역농산물 판매활성화를 위해 2013년부터 시작해 현재 경남에 12개의 직매장을 운영 중이다.
경남농협 관계자는 “지역농산물을 지역소비자에게 가장 신선하게 공급할 수 있는 로컬푸드직매장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며 “이번 현장경영을 바탕으로 로컬푸드직매장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여 소비자에게 더욱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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