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 농수산물사이버거래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우수한 품질의 우리 농수산식품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한 ‘설 선물세트 모음전’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상품은 6차 산업 우수상품과 유기농 인증상품, 식품명인들의 전통식품 등 특별히 엄선한 약 200여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150여개의 상품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소비 행태를 감안하여 5만 원 이하로 구성했다.
주요 판매 상품은 무항생제 한우갈비와 사과·배 등 과일류, 전복·굴비, 옥돔 및 잡곡, 한과, 나물, 건강음료 등으로 시중가격 대비 약 15~20% 저렴하게 판매된다.
aT 김장래 농수산물사이버거래소장은 “사이버 직거래를 통해 유통단계를 축소하여 우수한 농수산식품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설 명절에는 우리 농수산식품으로 선물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품주문은 aT 농수산물사이버거래소 쇼핑몰(www.eatmart.co.kr)과 제휴 판매사인 CJ몰, 11번가, 쿠팡 등에 주문하면된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aT 농수산물사이버거래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6차 산업 우수상품 등으로 구성된 ‘설 선물세트 모음전’을 갖는다.
이번 행사상품은 6차 산업 우수상품과 유기농 인증상품, 식품명인들의 전통식품 등 특별히 엄선한 약 200여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150여개의 상품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소비 행태를 감안하여 5만 원 이하로 구성했다.
주요 판매 상품은 무항생제 한우갈비와 사과·배 등 과일류, 전복·굴비, 옥돔 및 잡곡, 한과, 나물, 건강음료 등으로 시중가격 대비 약 15~20% 저렴하게 판매된다.
aT 김장래 농수산물사이버거래소장은 “사이버 직거래를 통해 유통단계를 축소하여 우수한 농수산식품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설 명절에는 우리 농수산식품으로 선물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품주문은 aT 농수산물사이버거래소 쇼핑몰(www.eatmart.co.kr)과 제휴 판매사인 CJ몰, 11번가, 쿠팡 등에 주문하면된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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