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채소 단감전문가 등 180명
진주시가 농업인대학 교육생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시설채소, 단감전문가, 과수, 6차산업 4개 과정 180명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각 읍면동에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교부받아 작성한 후 진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농업경영체 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이다. 접수시 면접이 함께 이뤄지므로 반드시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합격자 발표는 2월 중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대학은 농촌을 선도할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농업교육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모집인원은 시설채소, 단감전문가, 과수, 6차산업 4개 과정 180명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각 읍면동에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교부받아 작성한 후 진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농업경영체 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이다. 접수시 면접이 함께 이뤄지므로 반드시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합격자 발표는 2월 중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대학은 농촌을 선도할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농업교육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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