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진주시테니스협회장배 대회’가 지난 1일과 2일 진주 공설·생활·모덕·남가람 테니스장에서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테니스 저변확대와 우수선수 육성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왕중왕부, 베테랑부, 청년부B, 남자신인부, 노장부, 여자부, 여자신인부, 학생부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예선은 조별 리그로 본선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이뤄졌다,
또 폐회식에서 테니스 발전과 생활체육활성화에 기여한 김용수 진주테니스협회 실무부회장에게 진주시장의 감사패 수여도 진행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테니스를 즐기며 삶에 대한 활력소를 찾고 동호인들의 실력 향상과 체력 증진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테니스 저변확대와 우수선수 육성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왕중왕부, 베테랑부, 청년부B, 남자신인부, 노장부, 여자부, 여자신인부, 학생부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예선은 조별 리그로 본선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이뤄졌다,
또 폐회식에서 테니스 발전과 생활체육활성화에 기여한 김용수 진주테니스협회 실무부회장에게 진주시장의 감사패 수여도 진행됐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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