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 이하 LH)는 지난 4일 조성학 공공주택본부장을 비롯 150여 명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주 금호지 환경정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LH임직원들은 저수지변에 생활 쓰레기를 청소하고 정화활동에 힘썼다. 조성학 LH 공공주택본부장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LH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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