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경찰서 제10호 ‘양심 운전자’ 선정고성경찰서(서장 조정재)는 지난 24일 고성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제10호 양심운전자로 박재규(42)씨를 선정하고 양심밥솥을 증정했다.평소 어린이보호구역 주변에 문구점과 학원 등이 밀집되어 이날 오후 2시부터 25분 동안 163대의 차량이 통과하는 가운데 박 씨가 일시정지를 지키는 양심 운전자로 선정됐다.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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