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동면 '양산 밧줄 추락사' 성금 기부.양산시 동면사무소(면장 류진원)는 지난 3월부터 ‘동면 예그리나마을 만들기 카페’ 게시판에 올린 기부물품 판매금과 직원들이 모은 성금을 이번 ‘밧줄 추락사’ 피해자 가족 돕기 로 양산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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