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오는 28일 오후 7시 능력개발원 세미나실에서 6월 문화가 있는 날 인문학 콘서트를 ‘백석을 통해 그림책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이달 인문학 콘서트는 더위가 시작되는 지금, 시원한 여름을 나기 위한 방법으로 서양미술 맛보기 시간을 준비했다. 동화작가이자 전국 작은 도서관 조성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오치근 서양화가와 함께 진행하며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재충전 시간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 인문학 콘서트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무료로 운영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 능력개발원 홈페이지(http://pdi.jinju.go.kr)를 참고하거나 교육운영팀(749-5951)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이달 인문학 콘서트는 더위가 시작되는 지금, 시원한 여름을 나기 위한 방법으로 서양미술 맛보기 시간을 준비했다. 동화작가이자 전국 작은 도서관 조성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오치근 서양화가와 함께 진행하며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재충전 시간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 인문학 콘서트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무료로 운영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 능력개발원 홈페이지(http://pdi.jinju.go.kr)를 참고하거나 교육운영팀(749-595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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