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시] 바람불어오는 바람막을수 없으니바람 부는 대로 보이지도 않으니바람 보고 짜증내는 사람 없고어디서 오는 바람 인지물어보는 사람 없네 탁한 공기 밀어 내어맑은 바람 정화하고봄 바람 불어오면잎이 피고 꽃도 지네더운 날시원한 고마운 바람 불고풍요로운가을 들판에황금 물결 일렁이네/최상태·진주시 상봉동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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