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 경남농촌활성화지원센터(센터장 김영주)는 지난 4일 경남도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 대강당에서 ‘제4회 경상남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4개의 마을만들기 분야와 1개의 시·군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거창군 오산마을(할매 할배 학교 가자)이 문화·복지, 거제시 삼거마을(대한민국 농촌체험 1번지 삼거 청사초롱마을)이 소득·체험, 밀양시 봉대마을(경관이 아름다운 행복한 봉대마을·사진)이 경관·환경, 합천군 내촌마을(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덤끝 꽃동산마을 아름다운 내촌마을 이야기)이 CAC분야에서 각각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군 분야에서는 ‘행복 양산 만들기’라는 주제로 발표한 양산시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번에 수상한 마을과 시·군은 8월 30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는 ‘제4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전국대회’에 경남도 대표로 참가하게 되며 상금 등 각종지원을 받게 된다.
정희성기자
이번 콘테스트는 4개의 마을만들기 분야와 1개의 시·군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거창군 오산마을(할매 할배 학교 가자)이 문화·복지, 거제시 삼거마을(대한민국 농촌체험 1번지 삼거 청사초롱마을)이 소득·체험, 밀양시 봉대마을(경관이 아름다운 행복한 봉대마을·사진)이 경관·환경, 합천군 내촌마을(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덤끝 꽃동산마을 아름다운 내촌마을 이야기)이 CAC분야에서 각각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군 분야에서는 ‘행복 양산 만들기’라는 주제로 발표한 양산시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번에 수상한 마을과 시·군은 8월 30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는 ‘제4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전국대회’에 경남도 대표로 참가하게 되며 상금 등 각종지원을 받게 된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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